내용
1)생명과학 연구원이 되는 길중 가장 이상적인 과정은 어떤 것 인가요?
- 뇌 공학, 뇌 과학에 대한 과가 적다고 알고 있는데 생명공학과, 석사, 박사의 루트로
연구소에 입사할 수 있을까요?
- 생명과학과를 가야만 생명과학연구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일 이상적이긴 하지만, 식품영양, 식품공학, 제약공학, 약학과 등을 졸업해서도 대학원 과정에서 의학대학원이나 생명과학과를 가게되면 생명과학또는 생명 공학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과를 가야만 뇌과학/공학을 연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석사, 박사를 하면서 세부전공을 선택하게되고 집중하게되는 연구분야가 정해지게 되는데, 보통 생명과학에서 시작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긴 하지만,그 속 세부전공인 신경과학, 생리학, 생화학 등을 하는 곳에서 뇌과학을 접목시켜 연구하기도 하고, 기계분야 쪽에서도 뇌공학에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뇌과학을 다루고 있는 연구소과 기관들은 많으며, 연구소에 입사를 할때에 거의 대부분 석사 이상들입니다.
2)생명과학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역량과 자질은 무엇이 있나요?
- 생명과학분야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겠죠? 보통 궁금증에서 많이 시작을 하는데 이를 해결 하기위해서 관련서적이나 논문들을 많이 찾아보다보면 연구의 방향이나 길이 보이거든요. 고등학생이 할만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논문을 읽어서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연구 역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연습 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연구원이 되고나서 더 나아갈수 있는 방향들은 얼마나 있을까요?
-회사나 의료기관 쪽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생명과학, 공학을 다루는 회사나 공기관, 연구소는 매우 많습니다. 국내에도 많지만, 해외에도 많습니다. 보통 국내 석사까지하고 박사부터 외국 가서 하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국내에서 연구하는 경우, 대기업도 많지만 병원에서도 연구진들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4)연구원이 되고나서 다른분야(화학, 물리 등)에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나요?
-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원들이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원한다면 타 분야에 대해 추가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 자기 전공은 석사박사를 하면서 이미 정해지지만 국가나 기업체 연구과제들을 하면서 다양한 기관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다른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는 자기자신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5)저의 연구분야 관련 학회 등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의 정도는 소속된 기관에 따라 격차가 심한가요?
- 기관에 따라 학회에 참가하는데 추가로 필요한 자격이나 조건이 다를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 대학교에 입학하면 그 학과 교수님이 주로 잘 가시는 학회가 있습니다. 학부때부터 학회를 경험하고 싶으면 대학교 입학을 하고 나서 교수님들께 학회가실 일이 있으면 꼭 데려가달라고 미리미리 부탁드려보세요. 그리고 실험실에서 연구하고싶다고 하면 거의 그런 친구들은 대학원까지 연결이 됩니다. 대학원생들이 각자의 연구분야에 대해 매년 매분기별로 각 특정학회에 발표를 하고 경쟁도 하고 상도 받기도 합니다. 연구의 길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면 학회에 대한 문은 항상 열려 있기 때문에 특정한 자격이나 조건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